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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유아창작동화 전집 추천] 명화 그림책과 비교해 열어본 토끼책방 2호점, 어떻게 다를까?

BOM__ 2026. 9. 27. 17:58

본 포스팅은 ㈜블루래빗으로부터 토끼책방 2호점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진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유아창작동화 전집 상자
언박싱 준비 중인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상자

 

 

 

지난 6주 동안 명화 그림책으로 시각적 탐색과 어휘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하쁨이에게, 이번 7주차부터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을 새로 오픈해주었어요!

 

이전 전집이 한 장면 한 장면 멈춰 서서 아이와 그림에 대한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는 책이었다면, 새로 언박싱한 유아창작동화 전집은 주인공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아이 스스로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며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드는 매력이 확실하더라고요.

 

5세 아이의 독서 전환기에 맞춰 준비한 토끼책방 2호점 언박싱 현장과 함께, 기존 책들과 비교했을 때 느낀 솔직한 차이점들을 보기 쉽게 풀어볼게요!

 

 

5세 유아창작동화 전집 추천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 함께 보면 좋은 지난 포스팅 :

명화그림책 6주 동안 직접 읽어본 솔직 총평 및 유아전집 시기 팁

 

유아전집 추천, 5세전집 들일 시기 고민이라면? 6주 솔직 후기

본 포스팅은 ㈜블루래빗으로부터 토끼책방 1호점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을 하쁨이와 함께 읽기 시작한 지 어느덧 6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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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창작동화 택배 상자를 여는 5세 아이의 손
토끼책방 2호점 상자 날개를 직접 열어 새 유아전집을 확인하는 아이

 

 

 


토끼책방 2호점 언박싱

: 아이의 눈을 사로 잡은 첫인상 :

 

 

거실에 2호점 상자를 들고오자마자 하쁨이가 "엄마, 이거 이제 진짜 열어봐도 돼요?" 하고 눈을 반짝이며 제일 먼저 달려왔어요.

 

"하쁨이가 좋아하는 토끼책인데, 새로운 책들이야!" 하고 말해주니 아이가 신이 나서 정말 적극적으로 언박싱에 참여하더라고요.

 

 

박스 속에 알차게 담긴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창작책과 테이블 위 전집 모습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창작 그림책을 들고 눈을 반짝이는 5세 아이

 

 

이번 토끼책방 2호점은 양장 창작동화 총 20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하쁨이는 박스에서 꺼낸 책들을 그 자리에서 한 권씩 한 권씩 전부 펼쳐보며 훑어보기 시작했어요!

 

"이 책도 마음에 들어요! 이 책도요! 이 책도!" 하면서 말이죠~

 

 

테이블 위에 모두 꺼내 올려본 토끼책방 2호점 유아창작동화 전권
알록달록한 표지의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창작 그림책들

 

 

1호점 표지가 그림 한 장을 크게 활용한 구성이었다면, 2호점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제목이 큼직하게 배치되어 있어 아이 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라는 인상이 단번에 다가온 듯 하더라고요.

 

 

테이블에서 직접 토끼책방 2호점 책장을 넘기며 꼼꼼히 탐색하는 아이

 

 

판형과 제본, 마감 형태는 1호점과 거의 비슷했지만, 표지의 느낌에서는 큰 차이가 느껴졌어요!

 

박스를 개봉하면서 가장 먼저 들어온 것 역시나 한눈에 봐도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표지 일러스트들이었는데요.

 

 

1호점 명화 그림책과 2호점 유아창작동화를 함께 펼쳐둔 블루래빗 책육아 비교컷

 

 

기존에 다뤄온 컬렉션이 클래식하고 깊이 있는 명화 풍의 그림과 단정한 글밥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토끼책방 2호점은 유아창작동화다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유쾌한 색감이 돋보이더라고요~

 

 

이동식 책꽂이 트롤리에 토끼책방 2호점 유아창작동화를 차곡차곡 직접 꽂아 정리하는 5세 아이

 

 

더 놀랍고 감동이었던 건 그다음 하쁨이의 반응이었어요.

 

평소 본인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색연필을 모아두는 '하쁨이 전용 트롤리'가 있는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2호점 책들을 모두 가져가 그 트롤리에 하나하나 스스로 꽂아서 정리하더라고요.

 

 

아이가 트롤리에 깔끔하게 정리해 둔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전집 이동식 책꽂이 전체 모습

 

 

박스 개봉부터 진열까지 완벽하게 주도하는 모습에 토끼책에 대한 하쁨이의 애정은 물론, 부모인 저 역시 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깊어졌답니다.

 

하쁨이 전용 트롤리에 깔끔하게 정돈해 두고 집을 오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스르륵 다가가 책들의 표지를 만지작거리며 원하는 책을 스스로 골라 오는 진풍경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2호점은 특히나 5세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자인 요소가 참 알차게 들어있다는 걸 언박싱한 첫날부터 체감할 수 있었네요.

 

 


명화 감상 vs 스토리 몰입, 어떻게 달라졌을까?

: 구성 차이 및 실제 사용 비교 :

 

 

두 세트를 모두 거실에 두고 직접 아이와 읽어보니, 아이가 책을 대하는 몰입 방식부터 눈빛까지 완전히 달랐어요.

 

백 마디 말보다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주요 특징을 비교해 볼게요!

 

 

 

 

항목 1호점 | 명화 컬렉션
(시각·감상 중심)
2호점 | 창작 컬렉션
(스토리·창작 중심)
주요 테마 명화 관찰, 시각적 탐색, 오감 자극 스토리 몰입, 상상력, 문해력 및 사회성 발달
독서 스타일 그림에 시선이 멈추어 대화 나누는 방식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스스로 책장을 넘기는 방식
글밥 및 문장 쉽고 명확한 단문 위주 구성 스토리라인이 풍부해지고 문장 호흡이 늘어남
조작/특수기법 팝업, 금박, 손가락 조작 등 직관적 형태 페이퍼 아트(레이저 커팅), 사이드 플랩, 숨은그림찾기
아이 반응 "엄마, 여기에 새가 숨어있어요!" (관찰) "그래서 그다음엔 어떻게 됐어요?" (상상·예측)

 

 

표로 정리해 보니 차이가 훨씬 명확해 보이지 않나요?

 

명화 그림책을 볼 때는 한 페이지만 오랫동안 펼쳐두고 색감이나 형태를 탐색했다면, 이번 유아창작동화는 주인공의 기분과 사건에 몰입해 신나게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컸는데요.

 

 

언박싱과 동시에 책을 집중해서 읽기 시작한 5세 아이의 독서 모습
알록달록 예쁜 표지와 알찬 구성의 유아창작동화 블루래빗 토끼책방 2호점

 

 

자연스럽게 어휘의 폭도 넓어지고 문해력도 확장되는 것이 느껴져, 명화 그림책으로 먼저 책 읽기의 즐거움을 트어준 뒤 전집비교를 통해 창작으로 넘어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토끼책방 2호점 특수 조작북의 정교한 레이저 커팅 입체 내지 상세 컷
섬세한 레이저 커팅 페이퍼 아트 입체 조작북을 손으로 만져보며 탐색하는 모습

 

 

✔️ 글밥과 읽어주는 시간의 변화 : 1호점은 한 면에 글이 두세 줄 정도라 한 권을 읽어주는 데 약 4분 정도 걸렸다면, 2호점은 내지 글밥이 알차게 늘어나 읽어주는 시간이 8~9분 정도로 늘어났어요.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 아이의 진짜 첫 반응 : 1호점에서는 그림을 짚느라 책장이 잘 안 넘어갔는데, 2호점에서는 "그래서?"라고 말하며 아이가 먼저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여 다음 장을 넘겼어요. 그림을 보던 아이가 이야기를 따라가기 시작한 건 이 전집이 처음이었습니다.

 

✔️ 입체적인 특수 조작과 구성 : 기존 책들이 손가락을 넣거나 간단히 펼쳐보는 직관적 조작이었다면, 2호점은 섬세한 레이저 커팅 페이퍼 아트나 들춰보는 플랩, 숨은그림찾기 요소가 스토리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아이가 책 속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가더라고요.

 

 


왜 명화 다음 창작동화였을까?

: 그리고 앞으로의 책육아 목표 :

 

 

돌아보면 블루래빗의 이 독서 순서가 정말 완벽했다고 생각해요!

 

 

테이블에 쌓아둔 토끼책방 2호점 창작동화를 집중해서 읽고 있는 아이의 모습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에 몰입하여 손가락으로 그림을 짚으며 읽는 아이
원형 테이블에 앉아 스스로 토끼책방 2호점 그림책들을 한 권씩 펼쳐보는 모습

 

 

1호점에서 그림을 오랫동안 깊이 있게 바라보는 습관을 먼저 들여놓은 덕분에, 2호점의 길어진 긴 글을 만났음에도 아이가 그림을 건너뛰지 않고 꼼꼼히 살피며 스토리를 흡수하더라고요.

 

만약 반대 순서로 창작을 먼저 읽었더라면..?

 

아이가 명화 그림책을 심심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스스로 바쁘게 책장을 넘기며 독서에 몰입한 5세 책육아 현장
토끼책방 2호점 그림책을 보며 즐거워하는 5살 아이의 웃는 모습

 

 

언박싱 후에도 한참을 앉아서 모든 책들을 훑어보고, 특히 마음에 드는 책은 반복해서 보며 "이건 뭐예요? 이거 맞아요?" 물어보던 하쁨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하쁨이의 찐행복 보이시죠?

 

그리고 상자를 연 첫날 밤에도 잠자리 독서로 2호점 창작책을 5권이나 품에 안고 침대로 올 정도였는데요.

 

 

첫날부터 스스로 트롤리에 정성스레 꽂아둔 토끼책방 2호점 창작책과 아이의 뒷모습

 

 

앞으로 5주 동안 토끼책방 2호점을 읽어보며, 하쁨이가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여러 감정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알아가는지 그 변화 과정을 정성껏 기록해 보려고 해요.

 

5세 유아 전집 단계를 고민 중이신 육아맘들이라면 이번 블루래빗 창작 컬렉션을 꼭 눈여겨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

 


본 포스팅은 ㈜블루래빗으로부터 토끼책방 2호점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