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블루래빗으로부터 토끼책방 1호점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을 하쁨이와 함께 읽기 시작한 지 어느덧 6주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지난 5주간은 책을 읽으며 나누었던 따뜻하고 재미있는 순간들을 하나씩 하나씩 기록해왔다면, 이번 6주차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저희 집만의 아주 솔직한 총평을 담아보려고 해요.
저 사실.. 아이가 47개월이 되면서 유아전집시기를 언제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직접 6주 동안 경험해 보니, 글자보다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하는 5세 전후가 바로 이 명화 유아전집추천의 딱 좋은 적기라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글자만 읽어주는 책보다 그림을 보며 엄마와 조잘조잘 대화 나누기를 좋아하는 5세 아이라면 유아전집시기에 들여주었을 때 정말 200% 만족할 수 있는 전집이에요.

하쁨이의 최애책 3 vs 안 읽힌 책 1
6주 동안 총 20권 중 12권을 집중적으로 읽었는데요.
그중에서도 하쁨이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Best 3 도서와 반대로 손이 잘 가지 않았던 1권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 1위 「빵빵 학교에 가요」 언박싱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 꺼내오는 독보적인 최애책이에요! 평소에도 탈것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집에 있는 온갖 장난감 자동차를 끌고 와서 책 위에 올려두고 보기도 하고, 손가락에 직접 얼굴을 그려서 팝업 구멍에 쏙 넣으며 역할놀이까지 하더라고요. [언박싱 기록]




- 2위 「신나는 여름 바다」 이번 여름방학 때 다녀온 바다 여행의 추억 덕분인지 자주 찾아보는 책이에요. 그림체가 따뜻해서 엄마인 저도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하쁨이도 그걸 느끼는지 "엄마, 갈매기는 어디 있게?", "여기에 배가 숨어있네!" 하면서 숨은 그림 찾듯 그림을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그림으로 책 보는 5살 찐반응]




- 3위 「너무너무 사랑해」 평소에도 "엄마 사랑해요~" 하고 애교를 부리는 사랑둥이 하쁨이에게 꼭 맞춤인 책이었어요. "내 아가야, 너무너무 사랑해!" 하고 꼭 안아주며 읽어주다 보면 엄마인 제 마음까지 뭉클해지고 사랑이 샘솟는 기분이 들곤 했답니다. [설명 대신 질문 책읽기, 아이 말 기록]



- 반대로 손이 잘 안 간 책 「절대 드래건을 깨우지 마세요」 아쉽게도 이 책은 6주 동안 한 번도 제대로 펼쳐보지 않았어요. 다른 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글밥이 많고 페이지 수도 두꺼운 편이라, 아직은 짧고 직관적인 그림 이야기를 좋아하는 하쁨이의 취향에는 조금 무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6주간의 기록, 달라진 모습
: 하쁨이의 독서 습관과 솔직하게 느낀 점



- 독서량과 시간 : 평일에는 매일 하쁨이가 주도적으로 3~5권씩 자유롭게 꺼내오고, 주말에는 훨씬 더 많은 양의 책을 쌓아두고 읽었어요.




- 독서 습관의 변화 : 원래 하쁨이의 독보적인 최애는 블루래빗 생생자연관찰이라 잠자리 독서로 5권씩 내리 읽고 자곤 했거든요? 그런데 토끼책방을 들인 후로는 자연스럽게 명화 그림책으로 관심사가 많이 옮겨왔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자연관찰책을 빠짐없이 읽으면서 명화책을 함께 번갈아 보는 알찬 독서 습관이 잡혔답니다. [엄마표 독후활동 미술놀이]

- 엄마가 느낀 솔직한 아쉬운 점 : 20권의 알찬 구성은 참 좋았지만, 한 번에 배송되다 보니 책장에 꽂아두었을 때 아이가 처음에 살짝 부담을 느끼는 듯했어요. 10권씩 나누어 들어왔다면 탐색하는 시간이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아요. 또 전체적으로 글밥이 적은 편이라, 스토리가 길고 풍부한 글밥의 책을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읽어주는 시간이 짧아 아쉽게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직접 읽혀보고 내린 결론
: 유아전집추천 기준과 시기



- 권장 개월 수 : 직접 경험해 보니 30개월 이후, 특히 그림을 유심히 관찰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기 시작하는 47개월~5세 시기에 가장 잘 맞아요. [5살 언어발달, 그림책 어휘력]

- 잘 맞는 경우 :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는 아이, 캐릭터 중심 전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집, 아이와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눌 거리를 찾는 부모님께 적극 유아전집추천 하고 싶어요.
- 맞지 않을 수 있는 경우 : 스펙터클하고 긴 이야기 전개를 좋아하는 아이나,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조작북 위주로 찾는 아이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6주 동안 총 20권 중 12권을 깊이 있게 읽어보았는데요!

이제 1호점 명화 그림책을 알차게 마쳤으니, 다음 주부터는 2호점 창작동화로 영역을 넓혀서 솔직하게 리뷰해 볼까 해요!
명화에서 새로운 이야기 글로 넘어갈 때 하쁨이가 또 어떤 흥미로운 반응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이어질 2호점 후기도 기대해 주세요! 🐰💙
본 포스팅은 ㈜블루래빗으로부터 토끼책방 1호점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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